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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뒷 이야기

여러가지 설명과 주저리들


안녕하세요! 이블입니다 :)


드디어 (...) 길고 길었던 루드가 끝이 났네요!
분량으로 따지면 진짜 한 달도 안 걸릴것 같은 중편이지만 저에게는 정말 마라톤이였답니다
원래 잘 질리고 길게 끄는걸 못하는 인간이라 수도없이 장편을 올렸다 내렸다 했었는데 드디어 2년만에 완결이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됐어요 ㅋㅋㅋ

평생 쓸 수는 있을까 했는데 조금 오래 걸리기는 했어도 끝이 났다는게 어딘가 후련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사실 이부가 남아서 완전히 끝났다는 해방감 같은 건 없지만,, 그래두,, ㅋㅋㅋㅋ

루드는 정말 조그맣게 몇권정도 뽑아보려고 합니다 이벤트용과, 우리 존잘님들 드릴거, 책장에 꽂아둘거 이렇게 해서요

커미션을 넣기에는 너무 거지라 그냥 제 캘리가 들어갈것 같습니다만 허접해도 받아주실분이 계시다면 나중에 올라올 이벤트 글에 응모해주세요 !_!


2부 coma 1화는 12월이 끝나기 전 아님 1월 시작할쯤 올라오겠네요 (프롤은 오늘 밤!)


루드를 연재하면서 많이 복선을 깔아두었는데 추론이 잘 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장거리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거든요 ㅎㅎ

쓸때마다 아 이거 끝나면 진짜 이것두 얘기하구 이것두 말 하고 완전 할 말 많다! 이랬는데 막상 이러고 보니 이것저것 다는 건 너무 이상해보이지 않을까 싶어서 말을 자꾸 줄이게 되네요,,ㅋㅋㅋ 할 말 너무 많아서 막 간질간질 거렸는데,,,


그래도 궁금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몇 개좀 풀어보려 합니다
벌 거 아닌거니 깊이있게 생각하시고 기대하시진 말아주세요,,,



첫째, 숫자 4

지민의 상태를 간접적으로 나타내주는 부분입니다. 또, 윤기가 자꾸만 원을 그려대고, 지민과의 시간은 그 4개의 원으로 끝납니다. 단 세 번의 만남으로 서로에게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슈짐이들은 아직 네 번을 채우지 않았습니다. 이별의 전 마지막 한 번은 오로지 소장본에 포함되는 외전에서만 공개됩니다. 꿈에서의 모든 것이 끝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둘째, 수도 없이 들리는 환청들

역시 지민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알 게 해주는 것들입니다. 환청이라기엔 너무 선명하고, 마치 진짜인 것만 같은 목소리들. 2부의 제목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셋째, 병원침대, 갑자기 생긴 기면증 증세, 이상한 선들, 초록빛으로 물든 방

모두 같은 것들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눈치채셨나요?

 


+윤기가 지민이에게 준 물개 인형

해표 말랑 피규어래요 ㅎㅅㅎ
해표 말랑 피규어래요 ㅎㅅㅎ

이렇게 생긴 말랑말랑한 인형 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실 쟤가 물개가 아니라 해표라던데 제가 무식해서 뭘 몰라요,, 그냥 물개로 쳐 주세요,,ㅋㅋㅋㅋ
그냥 귀엽고 윤기 닮았길래 넣은 것입니다,, 뜻은 없어요,, ㅎㅎ



루드 함께 달려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 초반에 같이 달려주시다 거북이 같은 저를 버티지 못하시고 가신 분들께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ㅠㅠ



아, 텍파 올라옵니다! (블로그에 올라올겁니다 링크 따로 띄울게욥)
수정을 하느라 조금 시간이 걸려요 기다려주세요!



감삼다 모두모두



+)아구,, 슈웁이라구 올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고쳤슴다



You got me daydreaming to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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